평소 컴퓨터를 많이 보는지라, 이번에 눈 보정이 조금이라도 되는 안경으로 바꿔 보고자 알아보던중, 칼자이쯔 우로팔을 알아버렸습니다. 조금 비싸긴 하지만 단연 돋보이는 존재이더군요...
바로 동네 안경점에 갔습니다. 처음 갔던곳은 12만원 어떤곳은 14만원, 그런데 마지막에 간곳은 8만원 부르더군요.
안경태를 골라야 하는데, 아무래도 비싼 렌즈에 싸구려 안경태는 다들 안이뻐 보이더군요...
고르고 고르다 마음에 들은 안경태!! 근데 한번도 사본적 없는 엄청난 가격...
결국 이야기를 자알~ 하여 20만원대에 구매하였습니다.

멋진 안경의 자태 +_+

칼자이쯔 보증서는 없냐고 물었더니, 그런건 없다면서 이거라도 가져가라고 주더군요..흐흐

렌즈알에 잘 비춰보면 보이는 칼자이쯔 로고입니다. 이걸 찍을려고 별짓을 다했다는!! 접사렌즈가 그리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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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렌즈가 어떤 점이 좋죠?
저도 안경은 오래 썼는데 한번도 이런데 신경써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테도 참 이뿌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원래 쓰던 안경이랑 계속 번갈아 써보니 느껴지는건.
1. 렌즈에 뭐가 지저분하게 묻어도 쓰면 렌즈알이 없는거처럼 선명하다.
2. 밤에 찻길을 계속 쳐다보고 느낀건데, 이전 렌즈는 자동차 헤드라이트빛에 반사가 일어나고요. 결과적으로 빛이 번지는 효과가 일어납니다. 이렌즈는 그냥 안쓴거처럼, 빛의 반사가 전혀 없이 깨끗이 들어오네요.
3. 렌즈를 보면 약간 노란빛이 도는데요. 컴퓨터를 오래보고 있을때 컴퓨터 모니터가 눈이부시다는 생각 드신적 있나요? 그걸 줄이는듯 하는군요. 눈이 안부십니다.
4. 머리위에 스탠드도 있는데, 그거 켜놓기만 해도 눈이 엄청 부시고 피곤했는데, 전혀...부담이 안되네요.
5. 그리고 전자파나 UV코팅은 당연히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6. 당연한거겠지만, 뽀대....칼자이쯔라는것...저 로고도 신비롭죠.
단점 하나...유리알이라 무겁다. 하지만 제가 플라스틱만 쓰다가 써서 무겁게 느껴지는거지 많이 무겁진 않더군요.
그리고 참고로 우로팔은 정가 13만원에서 8만원까지 해주는데가 있는거 같더군요. 저도 8만원에 했는데, 이곳저곳 알아보세요.
돈.. 많은... 회사원님하.. ㄷㄷㄷ
사실 돈 없다~
난 돌체사줘
공부나 하셔요~
니조랄... 나는 16만원 주고 맞췄는데... ㅡ,.ㅡ
안경알만요? 그렇다면 엄청난 바가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