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합니다. 점심시간에 급하게 가서 30분밖에 못보고 왔습니다. 사진기자재는 별로 못보고 왔네요; 이런;;
‘2007 사진기자재전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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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점심시간에 급하게 가서 30분밖에 못보고 왔습니다. 사진기자재는 별로 못보고 왔네요; 이런;;
지난주 토요일에 행사사진을 찍으러 하야트 호텔에 갔다.
AWC(American Women’s Club)이라는 이름의 행사였는데, 뭐 크리스마스 행사인듯 하다.
마치 쫑파티랄까?
외국 문화는 무조건 빡빡하게 하지 않고 모든 일을 즐기면서 하는것 같다. 마음에 든다.
이 사진이 내가 찍은 사진이다. 주한미국대사인 알렉산더 버시바우씨와 부인 리사씨도 보인다.
가끔 뉴스에나 나와서 PSI참여가 어쩌고 하는 사람을 난 직접 보고 대화도 했다는 사실!!
아무튼 사진을 내가 찍었다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지만 왠지 내가 찍은 사진이 나온다는것이 좋았다는것.
이것이 바로 그 기사이다.
http://joongangdaily.joins.com/200612/03/200612032119509479900091009101.html 에서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