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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le 기반 Spring Boot 프로젝트 구축하기

Spring Boot는 기존의 복잡한 Spring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개발을 매우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레임워크입니다. Groovy기반의 Rails의 느낌이 날 정도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Java 기반의 프로젝트 개발을 설명합니다. IntelliJ에서 진행되었으며 Eclipse도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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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밖에 다루어보지 않았지만 Spring Boot의 가장 큰 장점은 설정 파일이 사실상 전무하게 프로젝트를 당장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어노테이션만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미 Spring이 많은부분 이렇게 진화해왔지만 아예 시작부터 운영까지 단순화하는것이 목적으로 보여집니다. Spring의 경량화 버전이라기 보다는 그림과 같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는것이 옳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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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J를 실행한 뒤 Quick Start에서 Create New Project를 선택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Gradle를 선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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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Gradle 설정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서 위와 같이 2개를 체크합니다. 위와 같은 옵션은 기본적으로 Gradle을 위한 프로젝트의 기본 형태를 자동으로 생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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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생성되면 위와 같은 형태의 프로젝트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Eclipse 환경에 익숙한 저에게는 매우 특이한 디렉토리 구조라고 느껴집니다. 위는 Maven 프로젝트의 기본 구조이며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렉토리 설명
src/main/java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소스
src/main/resources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리소스
src/main/filters 리소스 필터 파일
src/main/assembly 어셈블리 디스크립터
src/main/config 설정 파일
src/main/scripts 어플리케이션, 라이브러리 스크립트
src/main/webapp 웹 어플리케이션 소스
src/test/java 테스트 소스
src/test/resources 테스트 리소스
src/test/filters 테스트 리소스 필터 파일
src/site 사이트
LICENSE.txt 프로젝트의 라이센스
NOTICE.txt 프로젝트 라이브러리에서 필요로 하는 주의사항 특징
README.txt 프로젝트의 리드미

build.gradle 파일을 위와같이 수정해 줍니다. build.gradle 파일이 한번 수정되면 IntelliJ가 자동으로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고 의존성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하지만 곧바로 적용하고 싶으실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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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Gradle 탭이 존재합니다. 눌러 보시면 실행가능한 Task 리스트가 나옵니다. 탭의 왼쪽 상단을 보시면 강제 리프레시 버튼이 존재하는데 저걸 눌러주면 의존성 문제를 강제로 해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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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 위와 같이 hello 패키지를 만들고 그안에 두개의 클래스를 추가할 것입니다. 먼서 HelloController부터 만들어보겠습니다.

스프링 개발을 기존에 해오신 분들이라면 위의 의미를 바로 아실것입니다.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자면 @RestController는 @Controller와 @ResponseBody를 합친 기능을 합니다. 그러므로 곧바로 렌더링할 스트링을 바로 반환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Application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제 끝났습니다. 예상이 되시겠지만 위에서 보여지는것들을 몇가지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Configuration 태그는 현재의 클래스가 Spring의 설정파일임을 어플리케이션 컨텍스트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 @EnableAutoConfiguration 은 Spring Boot가 클래스패스 세팅, 다른 Bean들, 다양한 설정들에 의해 Bean을 추가하도록 합니다.
  • 일반적으로 기존의 Spring MVC 어플리케이션에서는 @EnableWebMvc 태그를 사용했지만 Spring Boot는 클래스패스에서 spring-webmvc를 발견할 경우 자동으로 추가합니다. 이러한 플래그는 DispatcherServlet을 세팅하는것과 같은 개발중인 어플리케이션을 웹어플리케이션으로 활성화 하는 핵심 키가 됩니다.
  • @ComponentScan 은 Spring에게 hello 패키지 안에서 다른 컴포넌트, 설정, 서비스를 찾도록 합니다. 이 설정을 통해 HelloController를 찾는것이 가능해집니다.

여기서 main() 메소드는 Spring Boot의 SpringApplication.run() 메소드를 실행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단 한줄의 XML 코드도 볼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web.xml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100% 순수한 Java 어플리케이션이고 이 프로젝트를 구동하기 위한 어떤 인프라(WAS 설정등)의 구성 작업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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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해보겠습니다. Application 클래스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나 Ctrl + Shift + R을 눌러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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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어렵지 않게 서비스가 구동됩니다. 8080포트로 구동이 되었네요. http://localhost:8080/으로 접속해서 확인해 보면 HelloController.index()가 실행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작한 예제를 첨부해두겠습니다. [HelloSpringBoot]

참고 : https://spring.io/guides/gs/spring-boot/

[Cache] Spring 3 + Ehcache Annotation 기반 연동 초간단 예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Ehcache는 가장 표준적인 캐시의 모습을 한 오픈소스 캐시 라이브러리입니다. 얼마전 JCO에 갔을때 보니 이번엔 정말 캐시가 화두인것 같더군요. 하지만 당시에 발표된 대부분의 캐시 시스템은 Memcached, Redis같은 클러스터 기반의 외부형 초대규모 캐시들이었습니다. 이번에 간단하게 쓸 수 있는 캐시 라이브러리가 없을까 검색하다 보니 발견한 ehcache-spring-annotation 라이브러리는 캐시사용을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자주 바뀌지 않는 결과물인, 가령 공지사항이라던가 페이지의 첫화면(index)과 같은 경우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쓰는 글은 메이븐 기반의 프로젝트 구성을 할 예정입니다. 지식이 부족하시다면 [관련글]을 좀 더 보시고 오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프링 프로젝트의 구성에는 충분히 이해도가 높은 분들이 보시는 글이라 생각하고 그런 부분은 종종 건너 뛰도록 하겠습니다.

Maven 프로젝트 구성

임시로 사용할 프로젝트이니 다음과 같은 정도만 등록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XML을 올릴까 싶었지만 글중에 스크린샷 하나쯤 등장하는게 아름다울것 같아 다음의 스크린샷으로 대신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프링 프로젝트 컨텍스트 설정에 ehcache 설정 추가

스프링의 컨텍스트 설정 XML에 다음의 코드를 추가해 줍니다. 설정파일이 여러개로 분산되어있다면 어디에 들어가던지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beans> 네임스페이스 선언에 다음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보기가 어렵지만 달리 방법이 없네요. 결과적으로 다음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Ehcache 설정 파일 생성

이번엔 Ehcache의 설정 파일을 추가해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WEB-INF/cache/ehcache.xml에 선언해 두었으므로 해당 위치에 추가해 주어야 합니다.

위의 설정을 대충 보자면 CacheExample이라는 이름의 캐시를 생성을 합니다. 한번에 최대 100개의 엘리먼트를 보관(maxElementsInMemory)할 수 있으며 영원히 저장하지 않고(eternal) 특정 상황에서 삭제 되어도 상관없다는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디스크까지 저장하면 캐시의 의미가 퇴색되므로 디스크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것이고(overflowToDisk) 한번 꺼내온 데이터는 30초동안만 유지하겠습니다(timeToLiveSeconds). 30초가 지나면 데이터를 파기합니다.

<ehcache> 선언부에 있는 설정들은 전체 캐시를 총괄하는 글로벌 설정입니다.

DAO 클래스에 캐시 추가하기

다음과 같이 크게 기억해둘 부분은 두가지 입니다. 설정된 캐시 정보대로 값을 캐시하며 실제 내부 로직이 실행될지 캐시가 반환 될지를 결정할 @Cacheable 어노테이션과 캐시 설정과 상관없이 당장 캐시를 삭제하는 @TriggersRemove 어노테이션을 잘 봐두시면 됩니다.

테스트용 컨트롤러 제작하기

지금 보여드릴 코드는 순전히 테스트를 위한 코드입니다. 데이터를 가져오는 부분과 데이터를 날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showIndex가 실행이 되면 cacheService를 통해 cacheDao를 통해 값을 가져오게 됩니다. 아까 설정했던 캐시 규칙에 의거해 한번 캐시된 데이터는 100개의 데이터를 넘지 않는 이상 30초간 캐시 됩니다. 뷰에서는 꺼내온 데이터를 그대로 찍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캐싱 테스트 해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실행을 해보니깐 현재의 시간이 잘 출력이 됩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재 요청을 해보시면 시간이 변하지 않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 재 요청을 해도 같은 화면이 출력이 되며 30초 뒤에 캐시가 사라졌을법한 뒤에 다시 요청을 해 보시면 다시 DAO의 내부 로직이 실행되어 현재 시간이 출력됩니다.

여기서 flushCache를 실행하게 되면 곧바로 캐시가 삭제되어(실제로는 새로운 데이터가 입력되어 전체 데이터에 변동이 일어나 더이상 기존의 캐시가 유효하지 않게 되었으므로 삭제하는것이겠죠) 더이상 캐시가 유효하지 않게 되고 이후 원래 화면으로 리다이렉트 되면 다시 캐시없는 상태에서 데이터 가져오기가 실행되게 됩니다. 예시로 만들었던 소스를 올려 놓겠습니다.

[다운로드]

참고:
http://code.google.com/p/ehcache-spring-annotations/w/list
http://blog.goyello.com/2010/07/29/quick-start-with-ehcache-annotations-for-sp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