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무명 블로그에 경사가 났습니다. 겹경사라는 말도 있죠 좋은 일이 겹쳐서 생겼네요. 뭐냐고요? ㅎㅎ
Java를 하시는 개발자분들이라면 누구나 자주 방문 하시는 Kenu님이 운영하시는 Okjsp의 메인에 제 블로그 글이 떴습니다.
그런데 자바 이야기는 아니고 아이폰 개발 이야기입니다; 저도 사실 회사에서 자바개발자입니다만 어쩌다가 아이폰을 잠깐 개발하게 되었는데요.
이쪽에 한글로된 자료가 구하기 어려운지라 공부하는데로 적어나가다 보니 이런 영광을 얻게 된거 같습니다.
Kenu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메일 소식입니다. 제가 Java개발일을 하고 있고 서버관리도 하면서 MySQL을 접할일이 많아 관련글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Sun의 썬테크블로거에 등록해 놨는데 저렇게 뉴스레터에 올라갔네요.
왠지 Object-C글 썼는데 Java진영에 올라간 느낌이라 괜히 죄송스런 느낌입니다. 앞으로 Java쪽 글도 많이 써야겠습니다.
이거 멋모르고 네이버에서 검색했다가 매번 무서운 포스터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세계 단위로 저 유명한 영화인 The eye를 빼고 당당하게 3위입니다. imdb같은 사이트야 얼마나 큰 사이트인지 아실테고.
관련 동영상이나 위키를 저밑으로 보내버렸군요. 사실 저도 블로그 도메인도 바꾸고 이름도 바꾸고 싶답니다.
그래서 eye.pe.kr도 구매했고 블로그 도메인도 바꿀려고 시도하였지만 이 도메인이 너무 많이 알려져서 쉽지 않답니다.
도메인 이사 손쉽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오늘의 영광 두고두고 기억할려고 글 남겨보았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욧!
키보드의 자태입니다. 특이한 펑션키가 많이 배치되어있습니다. 아무것도 안깔았는데 저것들이 다 동작하더군요.
상단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원래 손목 받침대도 포함되어있지만 귀찮아서 안쓰고 있습니다.
별로 필요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저 동그란걸 돌려서 볼륨을 조정하거나 바로 음소거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좋습니다.
엔터키와 백슬래시의 구조는 위와같습니다. 엔터가 작은건 정말 싫어했지만 기계식 키보드를 쓰다보니 별것 아니더군요;
SK-8135는 무난한 가격으로 그냥 쓸만한 키보드를 구매하실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