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블로그 라는것을 시작해 볼려고 한다.
무언가 낮설고 새로운 느낌; 싸이월드만 하다가 이런것을 해볼려니 매우 복잡하기 그지 없다.
태터툴즈…누가 만든것일까? 정말 대단하기 그지없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누구나 대부분 알수 있는 이런 대중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다는것.
정말 멋진일이 아닐지?
아! 참고로 블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가.. 바로 요놈때문에!
나도 SLR을 장만했다. 캐논 EOS-350D
사진을 찍으러 다녀봐야겠다. 그리고 싸이월드에 적기힘든 세상사는 이야기들도 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