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를 창조하는자 이노베이터 – 김영세 지음
이 책을 보고 평을 해보자면 어떤 사람이 성공하는지에 대한 바이블이 아닐까 생각한다.
김영세 씨는 아이리버의 디자인을 맡아 프리즘 디자인등 지금도 계속해서 디자인을 맡고 있으며,
그의 열정과 삶을 보면 내 자신이 초라해지기 시작한다.
어떤것이 떠오를땐 주변의 휴지라도 가져다가 그위에 그려본다…라는 대목을 보고는…
차암…뭐랄까…나도 나름대로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김영세씨는 지금 미국 실리콘 밸리에 이노디자인(INNO Design)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회사로 키운 분이다.
나도 열심히좀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