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현재 위콘이라는 시작하는 작은 벤쳐회사에서 개발직을 맡고 있습니다. 직원이 10명 조금 넘는 작은 규모이지만 구글 못지 않은 복리후생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에 한번 자랑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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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 여직원들에게 받은 빼빼로 입니다. 사진에 안나왔지만 반대편엔 제가 먹고 쌓아놓은 빼빼로 쓰레기가 가득합니다-_-a 이날 이것을 찍어두면서 회사 자랑할 사진좀 찍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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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의실의 대형 화이트 보드입니다. 직원들의 무긍무진한 회의 지원 및 아이디어 도출뿐만 아니라 낙서까지 도움을 줍니다. 아래에 보이는 스피커는 공수된지 얼마안된 5.1채널 스피커중의 한개입니다. 매주(요즘은 좀 바빠서 패스~) 프리즌브레이크-_-;를 직원들과 함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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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서비스에 사용할 서버와 스토리지 입니다. 이것말고도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모두 제 관리하에 있습니다.^^;;
이 회사에 들어와서 L4스위치나 각종 서버, 스토리지, SAN구성등 가지가지 경험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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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공수한 안마의자입니다. 효과는 아주 혼이 빠져나갈 정도입니다. 벤쳐회사의 장점이겠지만 남녀노소 계급-_-;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허리를 풀어주는 능력이 뛰어나 많이 앉아있는 저도 애용합니다.-_-a
그 옆에는 저의 애용품인 라꾸라꾸 침대가 있습니다. IT업계의 필수품이라고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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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자리에 있는 책들입니다. 이것말고도 회사에서 구비하고 있는 책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도 놀란 회사의 장점이라면 장점인것이, 어떤 책을 보고 싶다고 말하면 다음날 택배로 도착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예전에 Ajax책을 살때 국내에 나와있는 유명하다는 책을 거의 모두 사버린적이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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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오락실-_-;이라고 부르는 곳에 있는 게임기입니다. 이지2디제입니다. 저희 회사에 공인된 목수가 한명-_- 있는데 어디서 오락기를 구해와서 저렇게 초소형으로 개조하였습니다. 식후에 자주 움직이지 않는 개발자들 움직이게 해줍니다-_-; 밑에 패달도 있습니다. 모두 오토가 아니기에 열심히 하다보니깐 저도 어느정도 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에서 급식을 시작하였습니다.

more..



이것 외에도 자랑할것이 많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와인을 좋아하셔서 비싼 와인을 먹어볼 기회가 많다는점 직원들 먹는것에는 돈을 아끼지 않아서 회식같은것을 회, 킹크랩, 패밀리 레스토랑등 비싼것을 먹으러 많이 다닌다는 점..
제 자리가 어둡다고 말했더니 공사비 50만원 들여 제 머리위에 형광들을 보강해 주었다는점 등등...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짬짬히 회사 자랑을 계속 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중소기업중에서는 저희 회사 따라올곳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요즘 IT 개발자들의 야근이니 노조니 말이 많던데 글쎄요?

저는 지금 좋은 대접 받고 있어서 제가 할일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것밖에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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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회사란..?

    Tracked from 박안나의 블로그: 마케팅과 미션 2007/11/19 10:05

    좋은 회사란, 역시 겉으로 보이는 것이나 네임 밸류가 아니라 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회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는 포스트네요. 그리고 점점 더 "밝고 즐겁고 재미있는" 분위기는 좋은 회사의 주요 팩터가 되가는것 같습니다. 글쓰신 님의 회사 http://weconize.com 도 너무 재미있네요, 회사 공식 사이트가 블로그라는 것도 인상적이구요. 밝고 즐겁고 자유롭네요! 좋은 회사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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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kada 2007/11/18 00:47

    정말 좋은것 같네요 ^^ㅋ
    저 많은 책중에 제눈에 한번에 들어오는건 ~
    열혈강의 Python 책이네요 ㅋ

    • 아이 2007/11/18 02:14

      아핫, 역시 그렇죠? 제가 관심이 있어 산 책인데 열혈강의 시리즈는 왠만하면 책들이 다 좋은것 같습니다^^

  2. 2007/11/18 01:03

    우왕ㅋ굳ㅋ

  3. 문차일드 2007/11/18 01:10

    더욱 멋진 회사로 번창하시길~~~ ^^

  4. 리오 2007/11/18 01:11

    와우~ 좋네요~ ㅋㅋ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요~ 사장님 마인드가 훌륭하십니다.

    • 아이 2007/11/18 02:17

      하핫 칭찬 감사합니다. 큰회사야 당연히 좋겠지만 작은 회사에서 이정도 한다는것에 저도 조금 놀랍긴 합니다.-_-;

  5. AccessDenied 2007/11/18 01:25

    역시 굿 ㅋ

  6. 하늘이 2007/11/18 01:58

    오오! 정말 멋진데요. ㅠ_ㅜ)=b 급식은 저희 회사에서도 너무 하고 싶었는데... ㅠ_ㅜ)/

    • 아이 2007/11/18 02:21

      하핫, 하늘이님까지 방문해 주시다니 반갑습니다.
      저희도 여의치는 않지만 사장님의 사모님과 그의 어머님(?)께서 손수 만드시어 제공됩니다. 예전에 하도 직원들이 사먹는 밥 소화도 안되고 MSG타령들을 했더니 이런게 시행되었다는-_-; 그리고 아마도 식대 처리에 있어서도 이쪽이 더 좋지 않을까 저혼자 생각도 해보고요;; 그래도 집밥을 먹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업 됩니다. 하핫

  7. ellif 2007/11/18 02:28

    .. 정말 대단한데요.
    이 정도라면 지금까지 회사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저로써도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는 웹디자이너가 아니라는 것. ㅠ.ㅠ;

    • 아이 2007/11/18 02:30

      안녕하세요~ 잘 찾아보면 좋은 회사도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디자이너 아니예요~하핫~

  8. 강자이너 2007/11/18 02:39

    완전 멋진 회산데요?^^
    저 근데 급식 배급하는 사진에 계신 아디다스 옷 입으신 분 디자인 하시는 분 아닌가요? 왠지 아는 선배형이랑 닮은듯한;;

    • 아이 2007/11/18 02:45

      오우, 저도 자주 가는 블로그의 주인분들이 자꾸 오시니깐 신기한 기분이네요. 디자이너 맞습니다. 아는 분이실지는 모르겠네요. 일러스트 정말 잘 그리세요~후훗

    • 비밀방문자 2007/11/18 13:4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아이 2007/11/19 10:25

      아, 맞아요~하하, 말씀드렸더니 막 웃네요~하하핫
      정말 세상 좁네요.

  9. 아우렐리에 2007/11/18 04:40

    엉엉 ㅠㅠ 쫘장밥에서 풉 ;ㅁ;...
    너무 부러워요... 엉엉...
    어디 저런 회사 없나... 흑흑...
    엉엉... 축복쟁이... ㅠㅠ

    • 아이 2007/11/18 11:42

      하하 저 스스로도 항상 복받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 오늘의국 2007/11/18 05:03

    이동국 ㄱ-

  11. 무브온21(커서) 2007/11/18 09:32

    시스템이 어떤지 궁금한데요. 말씀 들어보니 불합리한 야근 등도 없으신거 같습니다. 한국의 it 영업환경에서 쉽지 않은데 어떤 시스템과 마인드인지 궁금합니다. 기회된다면 인터뷰도 하고싶고요. 9월인가 사이냅스소프트도 야근을 금지했다해서 인터뷰 했었습니다. ^^

    • 아이 2007/11/18 11:52

      안녕하세요.
      무브온님 글을 평소에도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누추한곳에 방문해 주시다니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저희 시스템은 말그대로 벤쳐스럽습니다. 지금이 프로젝트의 막바지라 매일 야근은 하고 있습니다만 자신이 알아서 스케쥴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면 칼퇴근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심지어 저조차도 약속이 있으면 그냥 칼퇴근 하니깐요.

      이것을 가지고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스스로 판단하여 자발적으로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일이 있으면 늦게까지 하는것이고 없으면 퇴근하는것이니깐요. 나중에 회사의 개발중인 서비스가 런칭하고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때쯤에는 저런 야근조차 없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야근 자체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또한 시작하는 벤쳐가 쉴꺼 다쉬고 놀면서 해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여럿 큰 회사들은 초창기 창업 맴버들의 엄청난 노력과 고생으로 시작된 것일테니깐요. 저역시도 이 회사에서는 직책없는 말단 개발자이지만 받는 대우는 회사의 핵심인재같이 대우받고 있기에 누가시키지 않아도 항상 제가 할일 모두가 할일 우리팀이 할일을 생각하여 제안하고 있습니다.

      작은회사 큰회사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디서든지 자신이 회사에서 대우받고 중요한 인재라는 생각이 들게끔 해주는 회사에서 열심이 안할 수 있을까요?

  12. 산티아고 2007/11/18 10:21

    위에 무브온님 여긴 정말 인터뷰해 볼만한 회사같군요. 이런 곳이 소문나고 잘되야 이 업계 희망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뭐 야근이나 휴가와 같은 사항들에 대해선 언급이 없지만 사원들이 이렇게 만족하고 회사에 충성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한다면 귀감이 되는 회사라 해야겠죠.

    제가 아는 동종 업계 신생 IT업체에서도 사원 복지에 끔찍이도 신경쓰는 벤쳐가 있답니다. 옆에서 보면서 와.. 정말 돈도 많이 못벌텐데 저러다 망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였죠. 하지만 그런 회사일수록 직원들이 충성하다보니 점점 좋은 결과를 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 글 잘 보고 갑니다. ^^

    • 아이 2007/11/18 11:57

      안녕하세요~^^
      제가 회사에 대한 것을 일일이 적기는 뭐하지만 말씀하신것중에 문제가 될만한 것은 없어 보입니다^^ 제가 이 회사에서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만 저역시도 불합리한 곳에서 계속 일할만큼 좋은 성격은 아닙니다^^;
      제가 필요로 하는 곳이고 제가 회사의 변화에 일조하고 싶은 곳이니 계속 있는것이죠^^

  13. 이동국 2007/11/18 11:24

    멋진 회사처럼 보여서. 홈페이지(블로그더군요)를 방문해보니.. 채용은 이미 마감한 상태군요.. ㅎㅎㅎ

    • 아이 2007/11/18 21:30

      헛, 제가 존경하는 동국님이 방문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멋진 회사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스프링 세미나때 또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라도 같이 일할 기회가 온다면(IT세계는 좁으니깐요) 필살적으로 모시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다음에 어떤 좋은 만남의 기회가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하시는일 다 잘되세요^^

  14. 럽쿠쿠리 2007/11/18 11:41

    정말 좋은 기업이네요. 컴퓨터공학도인 저로썬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사원의 복지에 힘쓰는 기업이라면 애사심이 절로 생기겠네요.
    제가 글쓴이었다면 디시인사이드 자랑갤에도 올려봤을거에요. ^^;
    이런걸로 열등감 폭발해봤자 도저히 깔거리도 없으니까요. 허허허

    • 아이 2007/11/18 11:59

      안녕하세요~좋게 봐주시니 왜 제가 다 쑥쓰럽죠~? 내가 사장인가-_;
      본의아니게 자랑이 되어버렸습니다. 나중에 런칭하면 사람을 많이 뽑게 될꺼 같습니다. 그때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15. 윤좌진 2007/11/18 11:41

    여기글도 글이지만 weconize.com 글이 정말 유쾌했습니다.
    간만에 주말에 혼자 킥킥킥 거리면서 잘 봤습니다.
    다 본다고 좀 고생했는데 너무 웃었더니 광대뼈가 다 아프더군요 :)
    미라클(아휘)양이 너무 잼있는데 더 강한분들이 계시다니 놀랍습니다. ㅋㅋㅋ
    좋은환경에 직원들이 일할맛 나는 회사라고 느낀다는건 분명 좋은 회사라는 것이겠지요
    일전에 오픈마루에서 대거 인재채용을 했을때 블로그에 답글이 굉장한 줄을 이었었는데
    위콘역시 다음번 인재채용때는 관심이 상상을 초월할 듯 보이네요 ^^
    환경이 자유분방하고 좋은분들이 많은곳이니 이번 서비스 오픈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 아이 2007/11/18 21:33

      아, 안녕하세요. 우리 미라씨가 좀 강하죠. 제가 제어가 안된답니다.
      잘좀 부탁드립니다. 지금도 메뉴 하나가 정렬이 안맞고 혼자 놀길래 수정 의뢰를 부탁해 놓은 상태입니다-_-; 오픈마루 devday때 갔었는데 뭐랄까 공포의 외인구단 혹은 슬램덩크의 인재들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모두가 어느 한분야에 특출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곳..
      요즘에도 좋은 서비스 많이 나오던데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16. 머드초보 2007/11/18 13:46

    회사왜이렇게 좋아-_-;
    최곤데?-_-;

  17. codewiz 2007/11/18 13:51

    정말 멋지네용. ^^
    벤쳐에서 저런 지원을 해주기가 쉽지 않을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한편 반성도 되는군요. 헤헤
    안마 의자는 정말 부러운데요...

    • 아이 2007/11/18 21:28

      하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반성은 왜 되시는지 궁금해 지네요;;

  18. codewiz 2007/11/18 13:52

    저 IP 차단 좀 풀어주세요.
    이 IP가 왜 차단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집에서 접속하면 글이 안써져용 ㅠㅠ

  19. Chan 2007/11/18 14:27

    멋지군요~ ^_^
    그 크기야 어떻든 멋진 회사에 다니시는군요 ^_^
    1인당 1억씩만 벌어 주시면 됩니다. ㅎㅎ ^_^

    큰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일 열심히 하세요~ ㅎㅎ ^_^

    • 아이 2007/11/18 21:34

      하하, 알겠습니다. 큰회사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 Heart 2007/11/18 19:30

    이정도면 엄지손가락 들어줘도 될 것 같습니다. -_-)b
    IT 중에서 이런 아기자기한 면으로(?) 복리 후생에 신경쓰는 벤처 기업들은 웹 2.0 기업이던데... 이 회사도 웹 2.0 기업이네요 ^^
    아무튼 이런 복리후생은 정말 원츄입니다.
    거꾸로 '왜 큰 기업들은 이렇게 하질 못하는걸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아이 2007/11/18 21:36

      제 생각에는 큰회사는 아마 그 방식대로의 좋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들만의 장점이 있으니깐요^^
      엄지손가락까지 들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21. GOYA 2007/11/18 20:06

    제 생각에는, 글쓰신 분께서 참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 같아요.
    회사의 작은 배려에 크게 감동하시는...
    하지만, 작은 배려 마저도 없는 회사가 많으니 좋은 회사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 아이 2007/11/18 21:40

      아, 긍정적이라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좀 심하게 긍정적인 사람이긴 합니다. 하핫~
      작은 배려도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앞으로 계속 써볼까 생각중인데 이 작은 배려가 얼마나 많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번엔 회사에서 대량 주문한 포도즙(직원들은 스핌팩이라 부름-_-)에 대해서 이야길 해볼까요;

  22. 뒷골목 2007/11/18 20:24

    몇년차된 회사인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약 5년 이상이 된 회사인데 여전히 그정도라면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갖고 계신 사장님과 일을 하시는군요. 보통 중,소기업은 초반에 입지를 다지기 위해 엄청나게 직원들에게 투자합니다만, 어느정도가 되면 회사간부, 특히 사장, 이사들에게 돈이 집중되죠. 특히 회사재정이 힘들면 밑의 직원 생각할 겨를도 없죠....^^; 너무 부정적인 글이라 죄송하네욤.

    • 아이 2007/11/18 21:43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하지만 5년이상일때 좋은마인드를 가진 사장님이라는 말씀에는 조금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회사 재정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바가 없어 뭐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5년뒤의 회사의 모습은 사장이 혼자 만들어 나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견급 관리자들이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야지요.

      마치 군대에서 자기 힘들때는 미래의 나의 후임들은 꼭 편한생활 하게 해주겠다고 다짐해 놓고 자신이 편해질때쯤에는 그것을 싹 잊는 그런것과 같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저부터라도 절대 그러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일들을 꼭 잘 기억해 두고 후배들을 꼭 신경 쓰겠습니다.

  23. mkyoon 2007/11/18 21:05

    메뉴판 젖소 눈밑이 점점 짙어지네요 하하하

  24. miracle 2007/11/18 21:31

    소녀의 다크서클에 비례하게 짙어지는 젖소의 다크서클입니다 -_-)..
    우리회사 최고 -_-♡

    • 아이 2007/11/18 21:44

      헉, 어쩌다 이글이 회사 홍보글같이 변해 버렸지-_-; 본질이 변질 되었군;; 암튼 굿~

  25. A2 2007/11/19 01:15

    좋은 환경 = 업무능률 쑥쑥

  26. mepay 2007/11/19 05:50

    정말 부러운 환경입니다. ^^

    능률적,생산적,효율적,자발적!!!

    저런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축복받으셨어요 ~ ㅎㅎ

    • 아이 2007/11/19 09:35

      그러게요, 항상 감사하며 행복해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7. 건이아빠 2007/11/19 09:50

    회사 구성원이 이렇게 자신의 회사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해주는것 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좋군요~ ^^
    흠... 아쉬운 점은 뛰어난 미모의 여직원 !!!!! 이 빠졌군요~ㅎㅎ (농담 --;;)
    그런데 mepay 님 라꾸라꾸가 보이는데 ... 낮잠용이겠죠 ^^

    • 아이 2007/11/19 10:19

      안녕하세요! 건이아빠님.
      미모의 여직원은...음....충원이 필요하긴 합니다.
      읔, 옆에서 여직원들이 뭐라고 하네요-_-a
      라꾸라꾸는 낮에도 펴놓고 자곤 합니다만, 역시 거짓말을 안하고 말하자면 일하다가 잠깐 쉴때도 쓰고 회사서 잘일이 생길때도 써요~

      그나마 요즘에는 별로 쓸일이 없네요. 회사에서 자지말고 꼭 퇴근합시당^^

  28. 세라프메이트 2007/11/19 10:23

    사진만으로 다른 걸 판단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회사 자체 분위기는 매우 자유스럽고 좋아보이네요. 부럽습니다.

    • 아이 2007/11/19 10:28

      그렇죠. 이런것만으로 회사를 평가할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가라는것도 사람의 주관이 될 수 있는것이고요.

      하지만 확실히 제가 경험했던 다른 회사보다는 "일하고 싶어지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29. ZENEZ 2007/11/19 10:51

    와. 부럽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세요. ^^*

  30. 지돌스타 2007/11/19 10:51

    헷헷~~ 우리 회사다~~

  31. rails 2007/11/19 12:03

    멋찌네요..^^

  32. 나르샤™ 2007/11/19 12:32

    캬.. 끝내주네요 ;;

  33. Azyu 2007/11/19 12:37

    오오, 저런 회사라면 정말 일할 맛이 저절로 나겠는데요?

  34. SeeTeR 2007/11/19 13:08

    정말 부럽네요. 복지보다도 오픈 마인드의 사장님 밑에서 일하신다는게 더 부러운걸요.^^

  35. 쟤시켜 알바 2007/11/19 14:25

    번창하시길 빕니다.
    화이트보드에 어머니하고 울부짖는 이유는 뭔가요?
    내내 궁금하네요^^

  36. joykim 2007/11/19 14:29

    듣던데요 위콘를 정말 사랑하는 아이^^

  37. 이군º 2007/11/19 16:09

    고래밥^^ 스폰지밥+_+;;

    잘보고 갑니다. 사장님의 마인드가 정말 부럽네요 ^*^

  38. 비밀방문자 2007/11/19 18: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아이 2007/11/19 19:05

      엇, 현이형 안녕하세요. 저는 형 기억하는데 절 기억못하시는군요;
      아 전 우람이예요~ 그 똑딱이 카메라가 C1이었던가? 아무튼 잘 지내시나요?

  39. 미스타표 2007/11/19 19:35

    위콘, 아주 멋진 회사네요.
    회사 블로그 이리저리 둘러보며 기분 좋아져서 나갑니다.
    앞으로 하시는 사업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 아이 2007/11/19 19:58

      안녕하세요~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광현이에게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예전 다드림 시절부터 관심을 두고 있는 분이지만(사랑은 아님-_-;) 만나뵐 기회는 없었던것 같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엘코군과 광현군하고 뵐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wzd도 번창하시고요, 하시는 일 항상 잘되시길 빌겠습니다.

  40. 오스카 2007/11/19 22:15

    복리 자체에 대해서는 사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크게 좋다라고 느껴지는건 없지만, 이 정도의 애사심을 블로고스피어에 뿜어낼수(?) 있는 직원이 있는 회사라는 것만으로 충분히 호감이 가는 회사라고 봅니다. 내친 김에 공식블로그인거 같은 곳의 글도 다 읽어버렸네요. ㅋㅋ

    스킬 트리(...)가 좀 달라서 지원은 어렵겠지만... ^^

    • 아이 2007/11/19 22:3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41. pcanonjr 2007/11/19 23:31

    우와...정말 회사 복리후생이 좋네요...일반 대기업이나 잘나가는 닷컴 기업들과는 양적으로는 비교할 수 없을지 몰라도...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질적인 측면, 그리고 사장님의 마인드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구글 부럽지 않은 복리후생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양으로 많이 주는 곳도 좋지만...저런 세심한 배려가 직원들에게는 더 힘 나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42. 비밀방문자 2007/11/20 15:5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아이 2007/11/21 09:31

      아 젠장....저 살쪘어요....ㅠㅠ
      아이쿠, 언제 덕곤이형이랑 해서 봐요~
      요즘엔 회사가 너무 바빠서~12월넘어서쯤에 괜찮을듯!!!

  43. 밥팅 2007/11/23 12:57

    ㅋㅋㅋ 우람씨 회사 완전 좋네요~!!!!!

    최고에요 ~!!!!!!!!!!

  44. 동생 2007/11/27 03:28

    와 ez2dj도 있어!!
    근데 육계장 아니고 육개장

    • 아이 2007/11/27 10:03

      ㅋㅋㅋ 동생님이 오셔서 이렇게 태클을 거네~오케이 수정하겠음~

  45. kimatg 2007/12/05 21:37

    우와~ 회사 자랑할만 하시네요. ㅎㅎ
    그나저나 핸폰 미니스커트 쓰시네요? 흠 저도 미니스커트 쓰는데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는지 몰랐네요. 작게 줄여서 그런가? -_-;;

    • 아이 2007/12/07 13: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미니스커트폰 너무 안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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